※※ 워비곤 호수 효과에 빠져있는 사람들※※[하나님의교회♥성령과 신부♥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

※※ 워비곤 호수 효과에 빠져있는 사람들※※

[하나님의교회♥성령과 신부♥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

 

 

 

 

*워비곤 호수 효과*

(Lake Wobegon Effect)

워비곤 호수에 사는 사람들은 거의 완벽에 가깝습니다.

남자들은 하나같이 미남이고, 여자들은 강하며, 아이들은 똑똑합니다.

모든 사람이 근거 없는 자신감으로 스스로를 평균 이상이라 믿고 있는 이 마을은,

어느 풍자 작가가 쓴 소설에 등장하는 가상의 마을입니다.

심리학자 톰 길로비치는 이 마을 이름을 따서, 자신을 과대평가하는 사람의 심리를

'워비곤 호수 효과'라 명명했습니다.

이 심리적 오류를 뒷받침하는 조사 결과를 굳이 언급하지 않더라도,

사람은 누구나 자기 자신에 대해 과소평가하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난 잘났어!' '나 만큼만 하면 돼.'

'내가 하면 더 잘할 텐데.' '내가 저 사람보다야 낫지'....

이렇게 믿고 싶어 하지요.

사실, 자기 자신을 냉철하고 정확하게 평가하는 건 불가능합니다.

그러나 자신을 너무 높이게 되면 과신을 불러올 수 있습니다.

긍정적인 마음가짐과 자신감은 갖되, 겸손한 자세를 잃지 않는 것,

워비곤 호수 효과에 빠지지 않는 방법입니다.

 

 

 

 

 

성경은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어머니하나님을 증거합니다!

성경 자체가 생명의 실체이시고 근원되시는 어머니 하나님을 증거하지만

오늘날 하나님을 믿노라는 사람들은

갈 4:26절에 기록되어 있는 성경의 말씀을 보고도

어머니하나님은 없다고 합니다.

갈4:26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그들은 자신들이 지금까지 지켜왔던 하나님에 대한 믿음에 강한 자신감과 자부심을 가지고 있죠

 하지만..

그들의 강한 자신감이 어머니하나님을 부인하는 죄를 범하고 있어요!

 

하나님을 믿는 믿음에  대한  자신감은 갖되,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는 겸손한 자세를 잃지 않는 것,

 

 

 

 

그리한다면!!

육체로 이땅에 오신 어머니하나님과 눈을 마주보며 음성을 들을수 있는 예언의 주인공이

바로 여러분들이 될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