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부,성자, 성령 하나님은☞☞ 하나님의교회를 세우신 안상홍 하나님이시다

성부,성자, 성령 하나님은

☞☞

하나님의교회를 세우신 안상홍 하나님이시다

 

 

성삼위일체란?

거룩하신 삼위 곧 성부,성자,성령이 한 분이라는 뜻이다.

다시 말하면 성부이신 여호와 하나님과 성자이신 예수 그리스도, 성령 하나님께서 각각 개체가 아니라 한 분이라는 뜻이다.

 

성삼위일체의 의미를 쉽게 이해하기 위해 물(H2O)의 상태변화에 대해 생각해보자.

 

 

 성부,성자, 성령 하나님은☞☞ 하나님의교회를 세우신 안상홍 하나님이시다

 

 

액체 상태인 물을 얼리면 고체 상태인 얼음이 된다.

그리고 물을 끊이면 기체 상태인 수증기가 된다.

 

물과 얼음과 수증기!!

 

온도변화에 따라 모양도,이름도 바뀌고 다르지만

근본은 모두 물(H2O)로서 같다.

 

마찬가지로 하나님께서도 시대에 따라 각각 다른 모습, 다른 이름으로

 구원사역을 펼치시지만, 근본은 변하지 않는 한 분 하나님이시다.

 

이러한 사실을 성경을 통해 성부,성자,성령이 같은 한 분임을 확인해보자.

먼저 성부 여호와 하나님과 성자 예수님이 일체임을 확인해보자

 

사9 :6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여기서 '한 아기, 한 아들'은 누구를 가리킬까?

 예수님이다.

이는 기독교인이라면 누구나 아는 내용이다.

 

그런데 성경은 성자이신 예수님을 누구라고 증거하고 있을까?

'전능하신 하나님,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증거한다.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은 여호와 하나님을 의미한다.

 

이사야 선지자는 장차  우리 구원을 위해 이 땅에 오시는 예수님께서

여호와 하나님이심을 증거한다.

 

다시 말하면 성부 여호와 하나님과 성자 예수님께서 각 개체가 아닌 한분이심을

이사야 선지자는 증거하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성부 여호와 하나님과 성자 예수님은 일체의 하나님이시다!

 

그럼 이런 이사야 선지자의 예언을 믿었던 사도들은

예수님에 대해 어떻게 깨달았는지 살펴보자

 

빌 2 :5~8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사도바울은 예수님께서 어떤 분이심을 증거하는가?

하나님의 본체임을 증거한다.

 

신약성경이 기록될 당시에 '하나님'하면 곧 성부이신

 여호와 하나님을 의미한다.

따라서 예수님은 곧 여호와 하나님으로 일체임을 증거한다.

 

그래서 초대교회 사도들은 예수님께서 근본은 성부이신 여호와 하나님이시지만

우리의 구원을 위해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신 분임을 절대적으로 믿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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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성부와 성령이 일체임을 확인해보자

 

고전 2:11

사람의 사정을 사람의 속에 있는 영 외에는 누가 알리요

이와 같이 하나님의 사정도 하나님의 영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느니라

 

 

사람의 사정은 사람의 속에 있는 영 외에는 알지 못한다.

이와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사정은 하나님의 영외에는 즉 여호와 하나님이 아니고서는 절대로 하나님의 사정을 알지 못한다고 하였다.

 

그런데 성경은 여호와 하나님만이 알수 있는 모든것을

 통달하시는 분이 계심을 증거한다.

 

고전 2:10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하시느니라

 

여호와하나님만이 알수 있는 모든 깊은 속사정을 누가 알고 계신다고 했나?

성령하나님!!

 

그럼 이는 무슨 뜻일까? 성령이 곧 하나님(여호와)자신이라는 뜻입니다.

 

그러므로 성부와 성령은 한 분이시다!!

 

 

마지막으로 성자 예수님과 성령 하나님이 일체임을 확인해보자

 

요일 2:1

만일 누가 죄를 범하면 아버지 앞에서 우리에게 대언자가 있으니

 곧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시라

예수님을 대언자라 알려준다.

 

여기서 '대언자'는 헬라어로는 '파라클레토스'로

 난하주에는 보혜사로 해석되어 있다.

즉, 예수님이 보혜사라는 뜻이다.

 

그런데 성경은 성령도 보혜사라고 증거한다.

 

요 14: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보혜사를 누가라고 하셨나?

성령이시다.

 

요한1서에는 성자이신 예수님을 보혜사라고 하였고,

여기서는 성령을 보헤사라 하였다.

 

그러므로 성자와 성령은 한 분이시다!!

 

지금까지 살펴본 것처럼 성부 여호와하나님, 성자 예수님,

그리고 성령 하나님은 일체의 하나님이시다.

 

 한 분 하나님께서 구원사역을 위해 시대에 따라

각각 다른 모습, 다른 이름으로 나타나신 것이다.

 

이러한 성삼위일체를 믿는다면, 성부이신 여호와 하나님과

성자이신 예수님께서 하신 일과 성령이신 안상홍님께서 하신 일이 구별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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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홍님께서는

 권능의 말씀으로 천치만물을 창조하시고,

지금으로부터 3,500년 전 홍해바다를 가르셨던 여호와하나님이시다.

 

그리고, 2천 년 전에는 우리 죄를 사해주시려고

십자가의 고난을 당하신 그분이

바로 안상홍하나님이시다!!

 

성삼위일체의 진리!!

 

성삼위일체의 하나님을 깨닫고 이시대

성령하나님이신 안상홍님을 영접하는 모든 이들에게

구원과 영생의 약속이 허락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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