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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증회]하나님의교회 해외성도들이 바라본 어머니하나님이 계시는 한국의 가을[언론보도]

별들의외침 2015. 11. 13. 21:36


 하나님의 교회 외국성도들 “한국의 가을 너무 멋져요”

 

 

어머니하나님이 계시는 나라~!

동방 땅끝 대한민국!!!

이번 제 64차 해외성도들이 어머니하나님을 뵙기 위해 방문했답니다~!

 

어머니하나님께서는 방문한 각 나라의 언어로 일일히 인사함으로써 해외성도들이 많은 감동을 받았다고 하네요~^^

 

따끈한 해외성도 식구들의 소식 들여다볼까요~!

 

[안증회]하나님의교회 해외성도들이 바라본 어머니하나님이 계시는 한국의 가을[언론보도]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해외 성도 200여 명이

지난 9일 열흘 간 일정으로 신앙의 모국인 한국을 방문했다.

 

내년도 ‘2016 한국 방문의 해’를 앞두고 방한한 이들은 아시아대륙권

12개국 성도들로, 성지순례와 수원화성 등 한국문화탐방

 등으로 바쁜 일정을 보내게 된다.

 

사리(인도), 델(몽골), 씬(라오스) 등 형형색색의 전통의상을 입은 외국 성도들이 충북 옥천 하나님의 교회 고앤컴연수원내 팔각정에서

 생애 처음 만난 한국의 단풍과 주렁주렁 매달린

곶감을 보며 한국인의 지혜에 감탄하고 있다.

 

출처: 세계일보

 

 

 

 

하나님의 교회 외국성도들 “이런 낙엽길 처음이에요”

 

 

 

[안증회]하나님의교회 해외성도들이 바라본 어머니하나님이 계시는 한국의 가을[언론보도]

 


하나님의 교회의 ‘제64차 성지방문단’이 한국을 찾아 한국문화를 체험하고 있다.

지난 9일 아시아 대륙 12개 국가에서 온 200여 명의 성도들은 10일 간 일정으로 신앙의 모국인 한국에서 일정기간 성경 공부도 하고, 한국문화 체험에 나선다.

 

그동안 메르스 여파로 외국인들의 한국 방문이 뜸했는데, 이들의 방한으로

인천공항과 관광지 등이 외국인들로 부쩍 붐비는 느낌이다. 특히 내년이

한국 방문의 해여서 외국인들의 한국 방문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들 외국인 성도들은 충북 영동 하나님의 교회 연수시설인 엘로힘연수원에서 형형색색의 전통의상을 차려입고 단풍이 가득한 낙엽 길을 걸으며 한국의

 가을 정취를 흠뻑 취하기도 했다. 특히 외국 성도들은 한국 성도들의 따뜻한 정을 느끼며, 한국에 오래 머물고 싶어한다고 하나님의 교회 측은 전했다.

 

출처: 세계일보

 

 


하나님의 교회 성지방문단의 ‘한글사랑’

 

 


[안증회]하나님의교회 해외성도들이 바라본 어머니하나님이 계시는 한국의 가을[언론보도]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의

‘제64차 성지방문단’이 한국을 찾아 한국문화를 체험하고 있어 화제다.

 

지난 9일 방한한 외국인 성도는 모두 200여 명으로, 이들은 10일 간 일정으로

 신앙의 모국인 한국에서 일정기간 성경 공부도 하고, 한국문화 체험에 나선다.

 

 외국성도들은 뉴욕 맨해턴을 연상케하는 서울 강남대로를 비롯해 남산타워와

 광화문 광장, 롯데월드, 일산 아쿠아플러스 등 전국 주요 지역을 탐방하며

한국의 눈부신 경제성장을 확인하고,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발전 모습도 경험할 예정이다.

 

이번 방한 성도들은 아시아 대륙 12개 국가에서 자원해 왔으며, 하나님의 교회

 연수시설인 충북 옥천 고앤컴연수원과 영동 엘로힘연수원에서 성경 공부를 하는 중, '아버지' '어머니'라는 한글을 쓰며

 재미를 만끽하는 등 한글사랑에 푹 빠졌다.

 

 

 

[안증회]하나님의교회 해외성도들이 바라본 어머니하나님이 계시는 한국의 가을[언론보도]

 

 

한국 성도들도 이들 ‘특별한 외국 손님’을 맞아 세심한 배려로 돕고 있다.

 성도 100여 명이 도우미를 자원해 통역과 가이드, 숙식 등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여러 나라 외국어를 배워 인사하며 화합과 배려의 마음을 전했다.

 

한국어로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인사가 “갓 블레스 유”(영어), “퍼르매슈워르 압코 아시스 대”(힌디어), “슈쿠후쿠오 닥상 우케도테 구다사이”(일본어), “투한 믐브르카티”(인도네시아어) “유럴 이흐 아와래”(몽골어) “축 프억 니오”(베트남어) 등 10개나 되는데도 일일이 익혀 인사함으로써 외국 성도들에게 감동을 줬다.

 

 열대지방에서 온 외국성도들이 ‘매서운’ 한국 날씨에 몸을 바짝 움츠리자

 신속히 머플러와 내의 등을 구입해 선물하며 한국인이 따뜻한 정을 전했다.

 

하나님의 교회에 따르면 외국 성도들의 한국 방문은 1990년대 후반부터 시작돼

 연평균 1500명가량이 한국을 찾았다. 이들은 신앙의 모국인 한국을 다녀간 뒤,

 자국에서 한국문화 전도사로도 맹활약하고 있다고 한다.

 

그동안 메르스 여파로 외국인들의 한국 방문이 뜸했는데, 이들의 방한으로

인천공항과 관광지 등이 외국인들로 부쩍 붐비는 느낌이다. 특히 내년이 한국 방문의 해여서 한국관광 붐을 일으키는 데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출처: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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