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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홍님]어머니를 마음에 새기다 ★우리어머니 글과 사진전★

별들의외침 2015. 10. 1. 23:14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展

11월 1일까지…광주방림 하나님의 교회서


 전국이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으로 감동의 물결이 이어진다죠~

2013년 이후 두번째 전시회를 여는 광주에서 다시한번

그때의 그 감동을 느껴보세요~

 

 


우리 어머니’글과 사진이

 오는 11월 1일까지 광주방림 하나님의 교회 본관 3층에서 열린다.

 

‘희생·사랑·연민·회한…아!어머니’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는

 어머니를 떠올릴 수 있는 155점의 글과 사진, 소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시인 문병란, 김초혜, 허형만, 박효석, 도종환, 김용택 등 기성문인의 글과

일반문학동호인의 문학작품, 멜기세덱 출판사에 투고된

 독자들의 글과 사진 등이 전시된다.

 

이밖에도 독자들이 보내준 어머니에 대한 애틋한 기억과 특별한 사연이

 깃들어 있는 소장품을 감상할 수 있다.

 

전시는 ▲A zone ‘엄마’▲B zone ‘그녀’▲C zone ‘다시 엄마’

▲D zone ‘그래도 괜찮다’▲E zone ‘성경 속 어머니 이야기’ 등

 총 5개의 테마로 구성됐다.

 

각 테마관에는 시, 수필, 칼럼 등 글과 사진 등 어머니를 반추할 수 있는

 다양한 작품이 조화를 이뤄 관람객들에게 뭉클한 감동을 선사한다.

 

한편,‘우리 어머니’글과 사진전은 지난 2013년 서울 강남 지역을 시작으로

대전,인천,부산 등 각 지역에서 잇따라 개최, 42만 5천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했으며, 광주 전시는 지난 2013년에 이어 두번째다.


출처: 남도일보

 http://www.namdo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93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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