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와 달과 별들의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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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밤 마실 나가다

별들의외침 2015. 9. 6. 23:00
나에게 있어 편히 쉬고 싶은 휴일을 꿈꾸는 것이 사치인가. .
어김없이 밖으로 나가자는 아들의 원성이 들려오네. .

늦은 시각 아들과 밤마실 다녀왔슴다~^^

밤풍경도 나름 분위기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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