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와 달과 별들의이야기~

노을의 신비함은 어디까지? 본문

김치~^^

노을의 신비함은 어디까지?

별들의외침 2015. 8. 9. 23:58

노을의 신비함은 어디까지?

 

장마철에 무더위까지..

푹푹찌는 더위속에 습한 기운까지 올라와

앉아만 있어도 몸이 축~~!! 쳐지는 지금....

 

휴가가 없었더라면...이 무더위를 어찌 이겨낼수 있을까..

 

선풍기바람을 맞으며  가을이 어서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요렇게 구름이 만들어지면 음..

오늘 멋진 노을을 볼수 있겠다는 설레임속에 기다리죠!

 

자... 시간이 되었슴다~

본능적으로 하늘을 바라보며 이 순간만큼은 사진작가로 변신~!

 

 

 이 구름의 모습이 어떻게 변하는지 함 보세요~

 

 

 

 

 

 

 

 

 

정말 요 붉은 색과 검은색의 조화는 환상이었어요~

매직아이처럼 요 구름만 입체적으로 보인다는~

정말 신기하고도 멋진 구름이었슴다~

 

자연의 색을 그대로 담지 못해서 아쉽네요~

'김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둠이 주는 한폭의 그림  (6) 2015.08.28
오늘의 태양은 떠오른다  (4) 2015.08.19
해를 머금고 있는 청계천  (6) 2015.08.08
그림같은 노을~  (10) 2015.07.17
해가지다  (4) 2015.07.12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