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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들의 이야기

창원성산 하나님의 교회 봉사활동 "어르신! 마음까지 젊어지세요"

별들의외침 2015. 2. 9. 21:08


창원성산 하나님의 교회 봉사활동 "어르신! 마음까지 젊어지세요"
경로당 방문 이ㆍ미용 봉사

 

어머니의 사랑의 마음으로 진정성 있는 봉사활동을 펼쳐온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창원성산 하나님의 교회 성도 18명은 9일 창원시 북면 경로당에 방문해 약 20여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이ㆍ미용 봉사를 펼쳤다.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정중하게 인사를 마친 성도들은 외로움과 노환으로 고충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 20여명을 대상으로 헤어커트, 염색, 샴푸를 선사하며 사랑의 손길을 전했다.
 

특히 일상에서 정에 메마른 어르신들은 머리 손질에 식사대접을 받으며 연신 흐뭇한 표정으로 만족해했다.
 

김용덕(82) 북면경로당 회장은 "지역사회에 따뜻한 사람들과 함께해서 너무 행복하다. 노인복지에 대한 지원이 미미한 편인데 이웃과 소통하는 호의를 베풀어 매우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천석(86) 어르신은 "젊은 사람들이 다들 표정이 너무 환하고 관리하는 솜씨도 참 좋다. 일회성 봉사가 아닌 진정성을 느낄 수 있었고 너무나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으며 또 다른 할아버지는 "봉사자들이 너무나 예의바르고 표정이 밝아서 매우 흐뭇했으며 무료할 때도 있는데 커트에 염색까지 받아서 10년은 젊어진 것 같다"고 기뻐했다.
 

특히 이번 봉사활동에는 현직 미용사 3명이 현장에 함께 참여하여 따뜻한 사랑의 손길을 전했다.
 

행사에 참여한 강순덕(40)씨는 "부족하지만 제가 가진 작은 재능이 이렇게 좋은 일에 쓰일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한 시간이었다"면서 "이미용 후에 어르신들의 얼굴빛이 환하게 변하는 모습을 보면서 너무 뿌듯했다"고 말했다.
 

이번 봉사를 준비한 창원성산 하나님의 교회 김정원 당회장은 "처음 하는 이미용 봉사라 섬세하게 준비하지는 못했지만 어르신들이 너그럽게 봐주시고 너무 좋아해 주셔서 감사했다"며 "정서적으로 외롭고 소외받는 어르신들에게 어머니와 같은 사랑을 나누어서 따뜻하고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고자 봉사활동을 실시하게 되었다. 환하게 미소 지으시고 즐거워하시는 모습을 보게 돼서 매우 흡족하고 늘 건강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출처: 창원일보 http://www.changwonilbo.com/news/115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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