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꺽~!

다시 찾은 삼삼이네 삼겹살~

별들의외침 2022. 4. 18. 22:39

일상생활로 다시 돌아간 첫날~!
햇빛도 따사롭고 간간히 바람도
불어주니 이제야 봄 기운을 만끽하는 것 같네요

29일이 아들 생일인데
먼저 생일상 먹자고 한 아들 덕분에?
오랜만에 삼삼이네 방문했어요~

근데 생각보다는 자리가 여유가 있어서
부담없이 삼겹살 먹고 왔어요

오늘 아들녀석하고 해치운
삼겹살 양은 총 5인분~
그나마 제가 점심을 늦게 먹은터라
많이 배고프지 않은 상태였기에
5인분만 주문했네요~

역시 삼겹살은 집에서 구워먹는 것보다
밖에서 먹는게 더 맛있음을
오늘 새삼 느끼게 됩니다~

이제 일상생활로 돌아간만큼
자주 삼겹살 먹을것 같은데
무한리필집을 찾아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