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꺽~!
전설의 짬뽕에서 잡채밥~맛있다
별들의외침
2021. 6. 29. 21:46
아침을 대충먹고 점심을 건너뛰었더니
배에서 전쟁이 납니다~
ㅎㅎ
밥달라고 얼마나 성화던지요~
일끝내고 지인만나러 가는 길인데
시간도 30분여유있고
배도 넘 고파서
'전설의 짬뽕'집 들어갔어요~^^
다행히 점심시간이 훌쩍 넘긴 시간대라
손님이 한 두테이블만 있어서
편안하게 '잡채밥'주문하고
맛있게 먹었습니다~


- 생각보다 양이 많더라구요~
- 잡채를 먼저 먹다 밥과 비벼서 먹었는데
- 더이상 먹지못하고 남겼네요~
몸관리를 하는 중이라 먹는양이 줄어서인지
예전같음 다 먹었을텐데 3/1정도 남겼네요
늦은 점심이지만 든든하게 맛있게 전설의 짬뽕 잡채밥으로 배를 채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