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꺽~!
그날 맛본건 언니의 사랑~
별들의외침
2021. 1. 20. 23:34
추위가 사라지지 않을것 같더니
날씨가 풀리면서 잠바 앞지퍼를
잠그지 않고도 다닐수 있을정도네요~
일년반만에 둘째언니를 만났어요
화성시 동탄으로 이사오면서
진작에 집을 찾아가야 하는데
코로나 여파로 계속 미루고 있다
드뎌 언니와 상봉했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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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만난 언니는 솜씨를 발휘해
스테이크와 다슬기 비빔밥
글구 연어초밥을 만들어줘서
맛나게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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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까지 총 6개의
스테이크를 준비하느라 언니가
애를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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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슬기 비빔밥은 의외로
맛이 깔끔하고 맛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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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연어초밥~
개인적으로 너무 물렁한 식감의 회는
좋아하지 않는데 정성이 들어가서인지
넘 맛있게 먹었어요~
담에 저도 도전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