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꺽~!
입이 심심할땐 고소한 강냉이~
별들의외침
2020. 3. 16. 22:11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다 보니
입도 늘 심심해 하네요
야식과 간식을 먹는 횟수가
많아질수록 둥리뭉실해지는
몸에 긴장을 해서
그나마 살이 덜찌는 간식을
준비했어요~
'강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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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냉이도 잘못하면
눅눅하고 달달함이 입에
맞지 않을때가 있는데
요 강냉이는 입에 넣자마자
입안 가득 느껴지는 고소함과
바삭함이 굿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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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는 딱히 고프지 않는데
야식 먹기는 부담되고
그럴때 요 강냉이가 너무좋네요~^^
오늘도 다른 고열량 간식의
유혹을 뿌리치며
고소하고 바삭한 강냉이로
심심한 입을 달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