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꺽~!
얼큰한 칼국수 VS 담백한 닭칼국수
별들의외침
2016. 12. 8. 22:29
아들녀석 학교 앞을 자나가면서도
칼국수 집이 있다는 것을
몰랐어요~
아들녀석 친구 엄마의 추천으로
알게된 칼국수집~!!!
보기만해도 얼큰함이 느껴지는
얼큰 칼국수~!!
와~!!
정도까지는 아니지만
얼큰합니다~!!^^
국물도 얼큰하고 진해서
매운맛을 찾으신다면!!
요!!
얼큰 칼국수로 주문해주세요
사실 신라면 정도 먹을줄 안다면
아이들도 먹을수있는 정도의
매운맛입니다~
닭칼국수!!
국물이 깔끔하면서 담백해요
부추의 상큼함과 잘 어울리죠
닭칼국수는 아이들용~
사진에 옮기지 못했지만
겉절이나 깍두기도 맛있더라구요~
따뜻한 국물이 생각나는
요즘 같은 계절에
아이 손잡고 칼국수 드셔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