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꺽~!
허기진 배를 잔치국수로 채우다~
별들의외침
2015. 12. 17. 22:26
오늘 정말 추웠어요ㅜㅜ
허기진 배도 채워야 하고. .
차가워진 몸도 녹여야 하고. .
이른 시간이라 딱히 먹을때도 없고. .
ㅎㅎ
그래서 오늘은
잔치국수로 정했습니다~^^
역시 춥긴 춥더라구요~
따끈한 국물이 금새 식어버리더라구요
그래도 오늘 잔치국수
참 맛있었어요~^^
허기진 배도 채워야 하고. .
차가워진 몸도 녹여야 하고. .
이른 시간이라 딱히 먹을때도 없고. .
ㅎㅎ
그래서 오늘은
잔치국수로 정했습니다~^^
역시 춥긴 춥더라구요~
따끈한 국물이 금새 식어버리더라구요
그래도 오늘 잔치국수
참 맛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