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저것
제목이 없어요
별들의외침
2015. 8. 23. 23:16
제목이 없어요
제가 요즘 들어 좋아하는 색상 다홍색~!
다홍색의 하트모양
길쭉한 하트모양도 나름 괜찮네요~^^
시골에서는 가지 열리면 바로 따먹었어요!
역시 신선히 제일!
막 따먹는 가지는 꿀맛이었음다!
도심속에서 개구리를 보게 되네요
손으로 잡고 싶었으나...
손 씻을때가 없어 바라만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