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
후리지아와 찰깨빵과 커피 그리고 이름모를 꽃
별들의외침
2023. 4. 27. 22:24
봄을 보내야 하는 시점에서
저 역시 봄을 보내기 위해 봄꽃를 대표하는
후리지아와 이름모를 꽃과 따뜻한 커피한잔
그리고 입안을 즐겁게 할 찰깨빵을 준비했어요^^
빵순이는 아니지만 찰깨빵은 쪽득함과 고소함이
너무 좋아서 빵을 먹는다면 찰깨빵을 먹게 되네요
이제 따스함을 선물했던 봄을 보내고
핫한 계절 여름을 맞이할 준비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