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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와 달과 별들의이야기~
초코하임 알고 계시죠~ 초코하임은 막대모양 두개가 붙어있는있죠 요.. 초코막대 과자는 낱개로 초코하임 보다는 좀더 긴 막대모양이네요~ 한 입베어보니 막대안에 초코렛이 들어있어요~ 막대과자는 바삭합니다 어제 먹었던 초코쿠키보다 요 막대초코 과자가 더 맛있네요~^^
아들녀석이 이모한테 선물을 받아왔네요~ 외국과자인가.. 이름모를 과자인데 초코칩같은 쿠키네요 아들녀석이 맛을 보더니 초코칩보다는 달고 칙촉에 가까운 맛이라고 하네요~^^ 우유와 함께 먹으면 맛있다네요 요거는 일본과자인데.. 그림만 봐도 치즈가 들어갔음을 알수 있네요 총4개가 들어있고요 봉지를 뜯으면 치즈향이 올라옵니다~ 부드러운데 맛은 아들도 저도 좋아하는 맛은 아니네요~ 그래도 받은 선물 잘~먹겠습니다~^^
5~6월달 저의 즐거움은 요~ 오디와 산딸기 먹는겁니다~ 이번에도 산딸기와 오디를 저렴하게 구입했어요~ 산딸기는 A4용지 크기만한게 5,000냥~^^ 오디는 3팩에 만원이니까 한팩당 3,400원정도네요~^^ 또 가격이 언제 올라갈지 모르니 저렴할때 많이 먹을려구요~ ㅎㅎ 산딸기가 참 이뻐요~ 산딸기 꼬치를 만들어서 하나씩 빼어먹는 재미가 좋아요~ 요건 산딸기와 오디꼬치~ 근데 처음 오디 샀을때랑 당도가 조금 떨어졌더라구요 복불복으로 싱거운맛 단맛을 먹게되서 오디사이에 산딸기 넣어서 꼬치만드니 그나마 괜찮네요 벌써 오디가 싱거워지면 안되는데.. 갠적으로 오디청보다는 그냥 먹는게 좋은데 이렇게 싱거워지면 오디청을 만들어야하나 고민하고 있어요 산딸기도 좀더 구입해서 산딸기청을 만들까 생각중에 있슴다 아무튼 저..
날씨가 너무 덥다보니 시원한 음료만 찾게되네요~^^;; 캬라멜마끼야또를 먹을까하다 광장시장에 새로 오픈한 쥬스가게가 있어서 GO~!! 무엇을 마실까하다 수박쥬스가 눈에 들어오네요~ "자~! 무를 아니..수박을 주세요!!" 짜~잔 수박을 갈아서 수박쥬스~ 수박쥬스는 처음 먹어봤는데 색다른 느낌이네요~ 분명 수박을 먹고 있는데 왠지 수박이 아닌것 같은 이 느낌은 뭐지.. 담에는 파인애플과 수박을 믹스해서 갈아달라 해야징~^^ 수박쥬스~~!! "아~달고 맛있다"
라면은 밥 대체용으로 개발한 식품중에 단연코 최고예요~ 삼양라면을 기점으로 지금까지 수많은 종류의 라면이 개발되었고 라면은 끓여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바꾸는 새로운 라면들이 많이 출시되고 있어요~ 끓이고 비벼먹다 이제는 볶으네요~ 농심에서 나온 볶음 너구리~ 개인적으로도 너구리를 너무 좋아하는데 볶음 너구리가 나왔다고 해서 구입했슴다~ 기대를 안고 조리법에 나온 순서대로 만들었슴다~ 짜~~~~잔~!! 맛은 음.. 맛은 너구리 맛~ 맛이 없는것은 아닌데 제 입에는 짜더라구요~^^;; 조리법 그대로 하면 짭니다~ ㅎㅎ 기호에 따라 스프양을 조절하라 되어있었네요~^^;; 볶음너구리이기에 물이 소량 들어가니 스프를 다 넣지 말고 반정도만 넣어야 될것 같더라구요~ 오늘의 실수를 발판삼아 다음에는 맛있게 볶아볼랍니다..
저렴하게 구입한 오디를 한번 갈아봤어요~ 우유에 갈아보고 플레인요구르트에 갈아보고~^^ 이건 우유와 오디를 간건데 꿀을 넣지 않아서 살짝 싱겁더라구요~ 이건 오디와 플레인요구르트 간것~ 우유와 갈았을때보다는 색깔이 더 진하게 나오네요~ 이번에는 살포시 꿀을 넣었더니 달콤해져서 맛있네요~ 오디를 퐁당 해봤지요~ 오디를 넣어서 먹으니까 씹히는 맛도 있고 달콤함이 더 올라가서 우유에 넣어서 갈아 마신것보다 더 맛있게 먹었어요~ 한팩 남은 오디를 냉동실에 살포시 넣어놨더니 당도가 더 올라갔는지 시원하면서 맛있어요~ 오디가 그리 좋다하는데 오디철에 부지런히 먹어보려구요~^^
산딸기를 그리 사려고 할인좀 하려나 했더니 에고고 비싸요~^^;; 산딸기 할일할때까지 기다리다 지쳐있을때 저의 시선을 사로잡은 건~!!! '오디~' 저희 시골에서는 '뽕'이라고 했어요~^^ 제가 산딸기나 오디를 보면 반가워하는 건~ 맛있는것도 있지만 어릴적 추억이 있거든요~^^ 어릴적 친구들과 산이나 바닷가를 돌아다니며 산딸기 보이면 산딸기 먹고 오디보이면 오디 따먹고~^^ ㅎㅎ 오디 총 4팩을 구입했는데요~ 한팩에 4,000원~ 작년에는 한팩에 5,000 냥~! 천냥이나 저렴하게 판매하네요~ 이제 막 나왔기 때문에 신선하고 당도도 높아서 달아요~ 요~오동통한 오디보세요~ 집에 오자마자 한통 순식간에 비웠슴다~ 오디먹은 흔적은 입술하고 손톱에 너무 선명하게 남아요 오늘 구입한 4팩중에서 이제 한패만 남았..
30도를 웃도는 무더위속에 체력은 조금씩 바닥을 보이고 그래도 움직여야 하기에 오늘 긴급처방을 했슴다~^^ 일년동안 쳐다보지도 않았던 비타민을 챙겨먹고 그래도 부족하다 싶어 오늘은 양념돼지갈비를 샀슴다~ 뭐..나가서 외식하면 땡큐이지만 외식할만큼 시간적 여유가 없는 시점이라 마트에서 양념된 돼지갈비 두팩을 사왔어요~ 한팩에 만원정도 합니다 시간에 쫓기듯 부랴부랴 상차리고 돼지갈비 굽고 ㅎㅎ 이건 뭐.. 전쟁도 아니고 말이죠~^^ 그래도 돼지갈비가 맛있게 구워져서 기분은 좋네요~^^ 급히 준비하느라 상추외는 다른 부수적인 것을 준비하지 못한게 아쉽네요~ 10일동안 시간적 여유가 없고 매일 먹는게 풀이다 보니 기운이 없더라구요ㅜㅜ 떨어진 체력을 돼지갈비 먹고 90%정도 올려놨슴다~ 역시... 고기가 바로 효..
늦게 집에 들어왔어요~ 분명 저녁을 먹고 외출했는데 눈치없는 배는 또 밥달라고 하네요~^^;; 근데 지금 시간이 밥먹기는 부담되고 안먹자니 배고프고... 그래서 준비했어요~ 과일~^^!! 상큼한 오렌지~ 맛있는 참외~^^ 그리고 또 준비했슴다~^^ 미숫가루입니다~^^ 아무래도 과일만 먹으면 밥순인 저에는 허전함이 남거든요~~ 그래서 오곡 미숫가루로 조금이나마 포만감을 주려고 준비했지요~^^ 나름대로 건강 생각하면 준비했어요~^^ 짐 거의 다 먹어가는데 배가 불러오네요~^^ 잇님들도 허전한 배를 과일과 미숫가루로~ 어때요~괜찮죠~^^!!
왕십리 이마트에 있는 베스킨라빈스 31 ☞ 슈팅스타와 카라멜마끼야또 아이스 아들이 급히 초코판인가 그거 사야한다고 부랴부랴 왕십리 이마트점을 갔습니다 영어수업하는데 뭐 만드는데 필요하다고요 근데 없네요.. 근처 다이소는 초코판이 다 팔렸다고 하고 어쩌나 했는데 아들녀석이 친구한테 전화해서 알아낸 정보가...., 다음주 금요일에 준비하는거라 합니다...우띠~~!!!!! 그래서 꿀꿀한 기분 풀려고 베스킨라빈스 31에 들어갔슴다~ 전 캬라멜마끼야토 아이스로~ 아들은 슈팅스타로~ 잉..근데 베스킨는 휘핑크림 안넣어 주네요ㅜㅜ 휘핑크림없는 커피는 커피가 아닙니다~^^;; 그냥 무난히 먹을만 합니다~ 아.. 휘핑크림 없다고해서 아닙니다;; 진짜 무난한 맛입니다~ 입안에서 톡톡 터지는 재미가 있는 슈팅스타~ 전 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