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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2020/08 (10)
해와 달과 별들의이야기~
요즘은 습하고 무더운 날씨에 하루종일 에어컨만 틀어 놓고 있네요 코로나와 무더위 때문에 마스크를 써도 얼마 못가 마스크 안은 땀으로 흥건해지고. . 그러니 웬만해서는 밖에 나가지 않고 있어요 그래도 오늘은 비가 내린후라 시원한 바람이 살랑 불어주네요 에어컨 바람에 머리도 아파와 창문열고 자연바람을 느끼고 있어요 머리 두통이 사라지니 야경이 눈에 보이기 시작하네요 와~~~~ 역시 서울 야경은 넘 화려해요 화려하지만 자연스러움은 부족한 서울 야경!! 저 멀리 남산타워도 보이고 타워 옆엔 달도 어렴풋이 보이네요 오랜만에 베란다 문 열고 자연바람 마시며 야경에 잠시 생각에 젖어봅니다~
무더운 낧씨에 입맛만 사라지니 달아난 입맛을 돌아오게 하기위해 오랜만에 곱장구이를 주문했어요 코로나 여파로 북적여야할 가게안이 너무 한산하네요 저희는 집에서 편안하게 먹기 위해 포장주문했어요 1인분에 12,000원 2인분주문합니다~집에 되착해서 개봉하니 생각보다 양은 많지않네요 그래도 불맛을 입힌 곱장구이라 그런지 불맛향이 입맛을 자극하네요갠적으로 꼬들함을 좋아해서 야채곱창보다는 곱장구이를 선호하는데 역시 선택을 잘한것 같아요~ 곱창에서 냄새도 안나고 불맛에 양념맛이 잘 어울어져 오랜만에 선택한 곱창구이 맛있게 먹었어요~
생명수 주시기 위해 계시록 22장에 등장하시는 신부에 대해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성도라고 주장합니다. 하지만 성도들은 생명수를 받아야할 입장에 있고 계시록 22장에 등장하시는 신부는 생명수를 주시는 입장가운데 있습니다. 그러니 생명수를 받아야 할 성도들인 우리들과 생명수를 주시는 신부는 확연하게 구분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계시록에 등장하시는 신부는 결코 성도가 될수 없는 구원자이신 어머니 하나님이십니다. 생명수 주신는 신부가 성도가 될수 없음을 짧은 영상물을 통해서 다시한번 확인해 보시고 생명수 주시기 위해 예언따라 이땅에 오신 하나님의교회 어머니 하나님을 영접해서 값없이 허락하시는 생명수의 축복을 받으시길 바래요~^^ 생명수 주시는 신부는 성도라고 우기는 사람들이 있다?? 어린아이가 어른에게 세뱃돈을 주..
아들녀석이 사촌동생 생일선물 산다고 이마트 함께 동행했어요~ 동생이 좋아하고 레고를 사고 나오는데 분명 들어올땐 보지 못했던 돼야지 의자들이 있네요~ 왠지 동전을 넣어야할것 같은 이 기분은 뭘까요~^^; 돼지의자에 앉고 기념사진 찍어보려 했으나 마을버스가 도착하는 관계로 아쉬움 남긴채 돌아왔어요~^^ 돼지 뒷모습~ 돼지 꼬랑지~ 너무 귀엽지 않나요~^^ 담엔 앉아서 기념사진 찍어보렵니다
예전엔 참 이쁘고 입이 떡~ 벌어지게 만드는 노을이 지곤 했는데 요즘은 노을보기가 쉽진 않네요 정말 오랜만에 노을을 보니 괜히 반갑더라구요~ 이른 아침이라 불빛들과 어울어진 노을이 이뻐요~ 이곳은 하루를 여는 건어물 재래시장인데 거닐다 하늘을 올려보니 노을이 이뻐서 한컷 찍었어요~ 아래 사진은 더 붉은 노을이 보고 싶어 보정을 했네요중부시장을 거닐다보니 한 평생 하루를 일찍 시작하는 분들의 모습이 대단하게 느껴집니다~^^
지난 포스팅에 이어 우리가 구원받기 위해 지켜야할 초대교회 진리는 무엇인지 알아볼께요~ https://life2015.tistory.com/808 하나님의교회가 참 진리교회임을 분별할수 있는 방법은 오직 성경뿐!![가라지와 알곡의 비유] -1- 세상에는 수많은 종류의 교회들이 있고 각기 다른 교리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오늘날 왜 이렇게 많은 교회들이 난립해 있을까요? 그리고 그 가운데 거짓 교회와 진리대로 행하는 교회� life2015.tistory.com ◈ 사도시대의 진리 ◈ 엡2:20 너희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세우심을 입은 자라 그리스도 예수께서 친히 모퉁이 돌이 되셨느니라 우리는 예수님과 사도들이 닦아놓은 진리의 터 위에서 믿음을 가져야합니다 진리의 주인이신 예수님께 친히 가르..
이모가 감자 한 박스를 보내주어서 감자 풍년이네요 알이 커서 쪄먹는것 보다 여러 음식에 사용하고 있어요 냉장고 열어보니 마땅한 반찬이 없어 야채들과 감자로 감자볶음 만들어 봅니다 감자 2개와 냉장고에 있는 아무야채 준비하면 끝나요 사실 감자만 볶아도 맛있는데 색상을 맞추려니 이것저것 야채를 사용하게 되네요~ 감자를 채썰기에 다른 야채들도 발란스 맞게 길게 채썰어 주면 볶았을때 모양도 이쁘고 깔끔하더라구요~ 저만의 팁을 드리자면 감자전분 빼기위해 소금 넣고 채썬 감자를 물에 담그지만 전 살짜 데친다는 느낌으로 물어 삶아줍니다~^^ 살짝 데친 감자는 맛소금과 입맛에 맞게 넣고 볶아주고 마지막은 깨소금 뿌려주면 끝~~~~!! 깨소금 깜빡했네요~ 집에 감자가 있다면 간단하게 감자볶음 만들어 보세요~^^
하루에 한번은 요 다리를 자나가요 장마로 내린 비로 인해 범람했던 청계천에 물이 조금씩 빠지고 있어요 요즘 잘 보지 못했던 (사실 이 백로도 하루에 한번꼴로 청계천에 옵니다) 백로가 청계천에 고기잡으로 왔네요 하지만. . 갑자기 불어난 물로 인해서 물은 진흙탕이라 물고기들이 잘 보일려나. .평상시 청계천은 물이 깨끗해서 바닥도 .물기고가 헤엄치는것도 훤히 보이는데 말이죠깊어진 청계천을 바라보며 쉽게 사냥하지 못하고 있네요 저도 물고기 한마리 사냥할까 지켜보다 계속 생각에만 잠겨 있어서 아쉬움을 남기고 돌아섰습니다 물고기 한마리라도 잡아서 배채우고 돌아갔음 좋겠네요
혹시 생명과에 대해 들어보셨나요? ◈ 창세부터 감추인 비밀 ◈ 마13:34 예수께서 이 모든 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선지자로 말씀하신 바 내가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고 창세부터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리라 함을 이루려 하심이니라 예수님께서 오신 목적은 창세부터 감추어진 비밀을 드러내리시기 위함입니다. 이것은 감추어진 비밀이 드러나야만 우리의 구원의 이루어질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그 비밀은 비유로 되고 예수님께서 비유로 되어있는 감추어진 비밀을 드러내시기 위해 오셨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친히 오시지 않으면 결코 이 비밀을 찾고 알려 줄수 없다는 뜻입니다. 그럼 예수님께서 친히 오셔서 알려주시고자 하신 비유로 감추어진 비밀은 무엇일까요? 많은 사람..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찾고 하나님께 나아가는 여러이유가 있겠지만 결국은 구원받아 천국 가고 싶은 마음입니다. 하지만 내가 원한다고 해서 다 갈수 있는 천국이라면 궂이 2,000년전 예수님께서 사람의 모습으로 오셔서 고난을 당하시고 십자가의 죽음을 당하시면서까지 천국복음을 전하실 이유가 없는거겠죠! '천국복음!!!' 천국 갈수 있는 복된 소식!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천국복음 안에는 천국을 소망하는 사람이라면 꼭 알아야 할 날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하나님께 나아가는 우리들은 하나님께서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하신 '안식일'이 어떤 날이며 '일곱째날=안식일'이 오늘날 요일제도를 통해 무슨 요일인지를 깨달아 지켜 행했을때 천국길을 걸어갈수 있습니다. 오늘은 짧은 영상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