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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와 달과 별들의이야기~
ㅎㅎ군것질을 하고 싶어서 추억의 과자를 구입했어요~ 김맛나~~ 전 옛날과자가 좋아요~ 한창 허니시리즈 나왔을때도 전 추억의 과자를 고집했슴다~ 추억의 과자 김맛나~ 천냥입니다~ 진공포장이라 큰 봉지에 반해 양은 적네요~ 그래저 추억의 과자 2탄~! 고구마형~ 사진찍는 걸 깜빡했슴다~^^ 김맛나~ 김맛이 입안을 즐겁게 해주네요~
오늘따라 단맛이 생각나요 단맛을 해결할 여러 방법이 있지만 전~젤리로 해결함다~ 동네 마트갔다가 쁘띠첼 과일젤리가 한 개당 천냥에 판매를 하네요~ 요 제품을 잘 안사먹어서 천냥이면 할인한 가격인지 모르지만 왠지 맛있을것 같아서 세개를 구매했어요~ 쁘띠첼 과일젤리~ 파인애플,코코포도,밀감~ 요래 세 가지 맛입니다~ 쁘띠첼 과일젤리 파인애플 맛 탱글탱클 하네요~ 쁘띠첼 과일젤리 코코포도맛~ 보기에는 주황색이 맛있어 보이는데 전 요 코코포도 맛이 맛있더라구요~ 쁘띠첼 과일젤리 밀감맛~ 다른 젤리를 먹어 봤지만 요 쁘띠첼 과일젤리 맛있네요~ 왠지 친해질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앉아서 세 가지 맛을 순식간에 먹어버렸네요~^^;
먹기에 조심스러웠던 계란을 다시 먹기 시작하면서 오늘은 오랜만에 닭 한마리를 사서 백숙을 만들어 먹었어요~ 백숙은 만들기 쉽고 만들어 놓으면 푸짐하고 그리고 맛이 좋아서 자주 먹게되요~ 빛이 어떻게 들어갔는지 백숙 색이 허옇게 나와서 색 보정을 했더니 조금 나아졌네요~^^;; 요건 보정 안들어간 닭다리입니다~ 두 마리 구매해서 한 마리는 백숙해 먹고 한 마리는 닭볶음탕 해먹으려구요~ 오랜만에 백숙을 먹을수 있어서 좋았고 맛있는 저녁 한끼 해결할수 있어서 좋아요~
건국우유에 요플렛이 있네요 이름은 '하이요' 세가지 맛이 있어요 딸기맛,복숭아맛,블루베리맛~ 전 딸기맛만 빼고 다 좋아요 딸기맛은 단맛이 진하거든요~ 오늘은 블루베리맛~ 처음 먹을때는 무슨 맛으로 먹지..했는데 먹어보니 딸기맛보다 더 맛있네요~^^ 이름을 왜? 하이요로 했을까... 건국은 시중에서 판매되기 보다는 배달해서 먹잖아요~ 다른 우유는 모르겠지만 건국은 새벽에 오더라구요~ 그래서인지 아침 인사로 '하이~~요'가 아닐까~^^ 저의 생각이었슴다~^^
일주일 중 가장 몸의 피로함을 많이 느끼는 날이예요~^^;; 슬슬 몸이 피곤해지고 입맛이 MSG를 생각할때죠 몸이 피곤할땐 맛있는 것을 먹으면 조금을 풀리요~ 그래서 준비한 쭈꾸미 볶음~ 평상시는 가게 안에서 해결하는데 오늘따라 집에서 먹고 싶어서 포장했슴다~ 처음으로 쭈꾸미 볶음을 포장해 봤는데 깔끔하네요~ 짜~잔 요게 3인분입니다 처음엔 양이 그닥 많지 않네.. 했는데 먹어보니 적은 양은 아니네요~^^ 매운맛도 있지만 어린 아들 녀석도 있으니 살포시 매운 맛으로 했어요~ 함께 들어있는 야채들과 쭈꾸미를 넣어서 비벼주니 피로로 도망간 입맛이 돌아왔어요~^^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 포장해서 먹는 것도 좋네요~ 간편하고 맛있고 뒷처리도 편하고 말이죠~^^ 넘 맛있게 먹었는지 지금까지도 배가 든든합니다~
올해 더웠던 만큼 무화과도 빨리 나왔네요~ 제 기억으론 작년 9월부터 무화과가 나왔던것 같은데 올해는 8월 중순부터 나오네요~ 물로 빨리 무화과를 맛볼수 있어서 좋지만 혹시나 당도면에서 떨어질가 살포시 걱정 아닌 걱정이 되네요~^^ 올해는 무화과도 큼직하고 잘익었어요~ 어릴땐 지나가다 심심하면 무화과 나무타고 따먹어었는데~ 속이 잘익었죠~ 처음 구매해서 먹었을땐 조금 싱거운 맛이 있었는데 냉장고에 넣으니 시원한 맛과 당도가 조금 올라간것 같네요~ 길어야 두달정도 맛볼수 있어서 지금 부지런히 맛봐야겠어요~^^
여름 방학때 조카들이 놀러와서 마땅히 해줄건 없고해서 라떡볶이를 해주었거든요~ 네이버 할아버지한테 도움을 받아서 좋은 레시피로 간단하게 라떡볶이를 만들었는데 조카들한테 칭찬좀 받았음다~ 그 뒤로 입이 심심하다 싶음 라볶이를 해먹는데 오늘도 어김없이 만들었어요~ 떡볶이를 많이 좋아하지 않아서 라면만 넣었어요~ 이긍 면발이 왜이리 허옇게 나왔을까.. 역시 분식의 끝은 볶음밥이죠~ 남은 국물로 밥 넣고 김가루 넣고 참기름 넣고~ 사진이 흔들려서 많이 아쉽지만 요 볶음밥이 별미입니다~ 아들녀석하고 입맛이 비슷해서 늘경쟁하며 먹어요~ 요 볶음밥도 잠시 일보는 사이 딱 두숟가락만 남겨놔서 욱!!할뻔했슴다~^^;; *네이버할아버지가 알려준 라볶이 레시피~* -2인기준 큰수저 기준임다- 고추장 2,고춧가루 1,마늘 1..
창밖에 장대비가 쏟아지네요~ 오늘은 오랜만에 비비고 한입 떡갈비를 먹었어요 1+1행사를 해서 9,000원에 두개를 장만 했지요~ 크기가 정말 한입 크기라서 한입에 쏘~옥 들어갑니다~ 아들녀석하고 함께 먹으면 경쟁이 붙슴다~^^;; 엄마인 저에게도 양보하기 힘든 비비고 한입 떡갈비 먹고 배가 두둑하니 좋네요~^^
일동후디스에서 괜찮은 제품이 하나 나왔네요~ '마시는 그릭 요거트' 떠먹는 그릭요거트가 있는데 요 제품이 우유처럼 마시는 것으로 만들어서 출시했어요~^^ 수저 필요없이 마신는거라 일단 먹기에늘 편해요~ 1.고단백,고칼슘으로 균형영양~ 2.장을위한 유산균이 무려 1,500억!! 3.식품첨가물 무첨가 고단백질 고칼슘과 특허유산균으로 근육.뼈,장 건강을 잡은 '마시는 그릭 요거트' 맛은 자몽맛,레몬맛,플레인맛 이렇게 세가지 맛이 나와요~ 지금 제가 마신건 플레인맛~! 다 좋은데 가격이 넘 비쌉니다 2,300원 !!! 이건 배달용 가격인데 마트에서 팔때는 얼마인지 모르지만 크게 차이 안날것 같네요! 저도 아는분이 한번 먹어보라고해서 먹었는데 가격이 부담되어서 요거 하나 마신것으로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