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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와 달과 별들의이야기~
벌과 파리를 구별하는 법 하나님의계명과 사람의계명 벌과 파리가 한 공간에 뒤섞여 날아다니고 있다. 벌은 사람에게 많은 도움을 주는 곤충이라 살려두어야 하지만 파리는 해충이라 없애야 한다. 어떻게 하겠는가? 살충제를 살포하자니 벌까지 죽이는 일이다. 방법은 간단하다. 각각 다른 곳에 벌과 파리가 좋아하는 것을 놓아두면 된다. 한쪽에는 벌이 좋아하는 향기로운 꽃을 놓아두고, 다른 한쪽에는 파리가 좋아하는 썩은 생선을 놓아두면 벌은 꽃으로, 파리는 썩은 생선으로 모이게 되니 손쉽게 벌과 파리를 구별할 수 있다. 하나님께 속한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나니 너희가 듣지 아니함은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였음이로다 (요한복음 8장47) 창 2:1~3: .....그 지으시던 일이 다하므로 일곱째날에 안식하시니라 하나님이..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께서 알려주신 ♥천국 가는 준비♥ 한 학생이 교수에게 찾아와 물었다. “교수님, 사람이 죽음을 준비하는 데는 시간이 얼마나 걸릴까요?” “그거야 몇 분이면 되겠지.” 하고 교수는 대답했다. “그렇다면 천국 가는 준비는 얼마나 걸릴까요?” “그것도 몇 분이면 충분하다네.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달렸던 강도는 그 잠깐 동안에 하나님을 믿고도 구원을 받지 않았나?” 교수의 말에 잠시 생각에 잠기던 학생은 결심이 섰다는 듯 고개를 끄덕이더니 자리를 뜨며 말했다. “교수님, 그렇다면 저는 평생 마음껏 즐기다가 죽기 직전에 하나님을 믿겠습니다.” 그러자 교수가 학생을 불러 앉히며 물었다. “이번엔 내가 한 마디 묻겠네. 자네는 자신이 언제 죽을지 알고 있나?” 학생이 대답했다. “그야 모르지요..
[하나님의교회]뻐꾸기의 완전범죄 봄이 되면 여기저기서 날아든 철새들로 산천은 분주해진다. 그중 여름철새인 뻐꾸기는 우리나라의 산지나 하천가에서 쉬 관찰되는 조류 중 하나다. 늦은 봄이 되면 도처에서 뻐꾸기의 울음소리를 들을 수 있기 때문인지 뻐꾸기는 문학작품이나 노래 가사에도 자주 등장하기도 한다. 뻐꾸기 울음소리 하면 흔히들 ‘뻐꾹뻐꾹’을 떠올린다. 이것은 수컷의 울음소리다. 암컷은 ‘삐삐삐삐’ 하고 운다고 한다. 뻐꾸기의 양육법은 독특하기로 유명하다. 이는 조류학자들의 오랜 연구 과제이기도 한데, 수십 년간 집중적인 연구를 했음에도 아직도 풀리지 않는 미스터리로 남아 있다. 뻐꾸기는 스스로 둥우리를 틀지 않고 종달새, 때까치, 멧새 등 비교적 몸집이 작은 새의 둥우리에 알을 낳는다. 이른바 ‘탁란’...
[안상홍증인회]하나님의교회♣복을 타고난 사람♣ 대부분의 사람들이 좋은 일만 가득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2015년을 맞이했을 것이다. 매일 그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마는 힘들고 걱정스러운 일이 더 많아 보이는 것이 우리네 삶이다. 그런데 우리나라의 옛이야기 중에는 복을 타고나서 걱정을 모르는 노인이 있다. 이른바 ‘무수옹(無愁翁) 설화’다. 무수옹은 열세 자녀를 두었다. 자식들 모두가 아버지에 대한 효심이 지극하여 서로 모시려 하자, 무수옹은 한 달씩 돌아가면서 아들의 집에서 살고 윤달에는 딸의 집에서 지냈다. 어느 집에 가든지 행복한 웃음이 넘쳐났으니 과연 걱정이 없는 노인이었다. 이 소문을 전해들은 임금은 노인을 시험해보기로 하였다. 그리고는 노인을 불러 진귀한 구슬을 주면서 “언제든지 가져오라 하..
[패스티브]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 얼마 전, 한 벌의 원피스 논쟁이 전 세계적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영국의 한 여성이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한 벌의 원피스 사진과 함께 원피스의 색깔을 묻는 글을 올리면서 논쟁이 시작됐다. 분명 하나의 원피스 사진인데 사람들의 댓글은 판이하게 갈렸다. 어떤 사람들은 “당연히 흰색 바탕에 금색 레이스”라고 하고, 또 어떤 사람들은 “당연히 파란색 바탕에 검은색 레이스”라고 주장하면서 서로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 사진은 SNS를 타고 일파만파 퍼져나갔고, 전 세계 네티즌들은 아직까지도 원피스 색에 대해 논쟁을 벌이고 있다. 미국의 인터넷뉴스 사이트인 버즈피드도 가세하여 여론조사를 했고, 흰색과 금색이라는 의견이 73%, 파란색과 검은색이라는 의..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내가 하나님을 섬기고 있을까?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있게 말지니라 (출애굽기 20:3) 소중하고도 엄중한 하나님의 십계명 중 첫째 계명이다. 하나님을 진실로 믿는다면 하나님 외에는 결코 다른 신들을 마음에 두고 있어서는 안 된다. 그런데 사람의 마음이란 열 길 물속보다 깊은 것이어서 진실을 가늠하기 어렵다. 내가 과연 하나님만을 섬기고 있는 것일까. 한번 진단해보자. 다음은 ‘크리스마스’에 대한 어느 시사잡지의 기사다.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념하는 축일인 크리스마스는 기독교국에서는 최대의 축제다. 그리스도가 이날 탄생하였는지에 대한 확증은 없으나 그 탄생을 축하하는 행사는 3세기에 들어와서부터 행하여진 것으로 보인다. 희랍의 달력으로는 당초 12월 25일을 동지로 정..
예수님의 메세지(하나님의교회) -성령(하늘아버지)과 신부(하늘어머니)께서 생명수를 주신다- 많은 기독교인들이 자주 인용하거나 암송하는 성경구절 중에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라는 말씀이 있습니다(로마서 10:17). 공동번역에는 “그러므로 들어야 믿을 수 있고 그리스도를 전하는 말씀이 있어야 들을 수 있습니다”로 번역되어 있습니다. NIV 영어성경에는 “Consequently, faith comes from hearing the message, and the message is heard through the word of Christ.”로 되어 있는데, 개인적으로 번역하여 이해하고 있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그러므로 믿음은 메시지를 들음으로써 생기는..
거짓말하는 목사님 ‘유월절은 지키지 않아도 된다?’ 사람들은 살면서 얼마큼의 거짓말을 할까? 한 심리학자의 연구에 따르면 사람들은 하루 평균 1.5회씩 거짓말을 하며 누군가와의 첫만남에서는 단 10분 만에 거짓말을 세 번씩이나 한다고 한다 . 어떤 연예인은 거짓말을 통해 자신의 이미지를 예쁘게 포장하는가 하면, 정치인들은 거짓말로 권력을 잡기도 한다. 물론 상대방이 거짓말을 하고 있는지 가려내는 방법도 있다. 전직 CIA 조사관 3인이 쓴 ‘거짓말의 심리학’ 이라는 책에 따르면, 질문을 던지고 그에 대한 반응을 자세히 관찰하면 된다고 한다. 거짓말이라는 단서가 될 만한 행동에는, 질문에 대해 답하면서 헛기침을 한다거나 갑자기 안경을 고쳐 쓴다거나 과도하게 정중한 답변을 하는 행동들이다. 또한 “솔직히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