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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2017/12 (5)
해와 달과 별들의이야기~
세상의 많은 기독교인들은 오직 아버지 하나님만 계신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생각에 따르면, 성경에서 하나님은 항상 단수로 표현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성경에는 하나님이 '우리'라는 복수형으로 표현된 말씀이 있습니다. 창1:26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오직 아버지 하나님만 계신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이 말씀을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실제로 '성서소의 불가사의'라는 책을 보면, 하나님을 가리켜 '우리'라고 한 표현을 수수께끼 같은 말이라고 하였습니다. 성서속의 불가사의, 동아 출판사 1991,21쪽 창세기에 나오는 수수께끼 같은 말 '우리' 하나님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자"(창세기 1:26)고 말한다 ....이 대목은 ..
드뎌 가족들이 왔어요~ 역시 집은 부적거리고 사람 사는 소리가 들려가 집인거죠~^^ 어제는 혼밥이 싫어서 동네 음식점 눈여겨놓은 국밥집을 들어갔슴다~^^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지만 함께 먹으니 좋은데요~^^ 제가 주문한 국밥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종류들로 채워져 있어서 맛있게 먹었슴다~ 비린내도 나지 않고 사골육수라 양념장 넣지 않고 먹으면 고소하다 하는데 전 양념장 살포시 넣었어요~ 국물도 육수맛이 나서 그런지 건강해지는 느낌임다~ 혼밥하다 동네 맛집 찾아서 굿~입니다~ 종종 애용해야겠어요~^^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혼밥하고 있어요 저만 두고 가족들이 따뜻한 제주도를 가버렸슴다~^^;; 또다시 혼자 있는 집은 적막이 흐르고 제 숨소리만 들립니다 하루 세끼 똑같은 밥과 반찬 먹기에 힘들어서 비비고 왕교자로 만두국 만들었어요~ 1+1해서 7천원 조금 넘네요~ 저렴하게 구입해서 기분업~ 만두는 열개정도 마누라 들어있구요 요 만두가 만두국으로 변신합니다~^^ 짜~잔~!! 급히 만들어서 모양은 나지 않지만 제 입맛에 맞게 맛있게 먹었어요~ 마침 집에 사골 끓여 놓은게 있어서 나름 럭셔리하게 먹었어요~^^ 이제 이틀만 기달리면 가족이 옵니다~^^ 아들은 오랜만에 자유를 느껴보라 하는데 흠.. 역시 사람사는데는 북적북적해야 하네요~^^
날씨가 조금 풀리긴 했어도 많이 춥네요~ 움직이기 싫은 날이지만 움직여야하는 날이기에 광장시장에 갔어요~ 일마무리하고 손이 심심해서 광장시장 맛집갔어요 '박가네 빈대떡~' 요것이 빈대떡인데요 한판에 4,000원이예요~ 새벽마다 직접 녹두를 맷돌에 갈아서 만든답니다~ 빈대떡 자체는 심심해서 요 양파절임과 같이 먹어야 간이 맞아요 두께가 예술이죠~ 울 마덜님도 한판에 4,000원이라 하니 비싼거 아니냐고 하셨는데 두께를 보고 아무말 안하시네요~^^ 광장시장 먹자골목을 지나갈때마다 맛보려했는데 오늘에야 맛보네요~^^ 빈대떡안에 숙주나물도 들어있어서 아삭하니 씹히는 맛이 좋네요~^^ 뜨끈할때 ,배고플때 먹으면 진짜 맛이 환상입니다~^^ 광장시장은 먹자골목 맛집이 많이 있는데 요~ 박가네 빈대떡 맛있네요~^^
예수님과 사도들은 규례대로 안식일을 지켰습니다 그런데!! 왜??? 오늘날 교회들은 안식일이 아닌 일요일예배를 지키고 있을까요? 2세기경 로마교회(천주교)가 일요일예배를 도입했기 때문입니다 321년 콘스탄틴 황제의 권위로 '일요일 휴업령'이 내려지면서 기독교는 안식일이 아닌 일요일을 지키게 되었습니다. 지금부터 기독교가 안식일이 아닌 일요일을 지키게 된 과정을 살펴볼께요! 1. 미트라교의 성일인 일요일 로마인들에게 핍박을 받았던 초기 기독교와는 반대로 로마인들에게 환영 받던 종교가 있었습니다. 그것은 태양신 미트라를 숭배하는 종교였습니다. 미트라교는 페르시아의 조로아스터교에서 파생된 종교로 기원전 1세기경에 로마에 들어왔습니다. 태양신 미트라는 '정복 불가능한 신' '불멸의 젊은 신'으로 묘사되어 주로 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