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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2017/05 (31)
해와 달과 별들의이야기~
저렴하게 구입한 오디를 한번 갈아봤어요~ 우유에 갈아보고 플레인요구르트에 갈아보고~^^ 이건 우유와 오디를 간건데 꿀을 넣지 않아서 살짝 싱겁더라구요~ 이건 오디와 플레인요구르트 간것~ 우유와 갈았을때보다는 색깔이 더 진하게 나오네요~ 이번에는 살포시 꿀을 넣었더니 달콤해져서 맛있네요~ 오디를 퐁당 해봤지요~ 오디를 넣어서 먹으니까 씹히는 맛도 있고 달콤함이 더 올라가서 우유에 넣어서 갈아 마신것보다 더 맛있게 먹었어요~ 한팩 남은 오디를 냉동실에 살포시 넣어놨더니 당도가 더 올라갔는지 시원하면서 맛있어요~ 오디가 그리 좋다하는데 오디철에 부지런히 먹어보려구요~^^
산딸기를 그리 사려고 할인좀 하려나 했더니 에고고 비싸요~^^;; 산딸기 할일할때까지 기다리다 지쳐있을때 저의 시선을 사로잡은 건~!!! '오디~' 저희 시골에서는 '뽕'이라고 했어요~^^ 제가 산딸기나 오디를 보면 반가워하는 건~ 맛있는것도 있지만 어릴적 추억이 있거든요~^^ 어릴적 친구들과 산이나 바닷가를 돌아다니며 산딸기 보이면 산딸기 먹고 오디보이면 오디 따먹고~^^ ㅎㅎ 오디 총 4팩을 구입했는데요~ 한팩에 4,000원~ 작년에는 한팩에 5,000 냥~! 천냥이나 저렴하게 판매하네요~ 이제 막 나왔기 때문에 신선하고 당도도 높아서 달아요~ 요~오동통한 오디보세요~ 집에 오자마자 한통 순식간에 비웠슴다~ 오디먹은 흔적은 입술하고 손톱에 너무 선명하게 남아요 오늘 구입한 4팩중에서 이제 한패만 남았..
30도를 웃도는 무더위속에 체력은 조금씩 바닥을 보이고 그래도 움직여야 하기에 오늘 긴급처방을 했슴다~^^ 일년동안 쳐다보지도 않았던 비타민을 챙겨먹고 그래도 부족하다 싶어 오늘은 양념돼지갈비를 샀슴다~ 뭐..나가서 외식하면 땡큐이지만 외식할만큼 시간적 여유가 없는 시점이라 마트에서 양념된 돼지갈비 두팩을 사왔어요~ 한팩에 만원정도 합니다 시간에 쫓기듯 부랴부랴 상차리고 돼지갈비 굽고 ㅎㅎ 이건 뭐.. 전쟁도 아니고 말이죠~^^ 그래도 돼지갈비가 맛있게 구워져서 기분은 좋네요~^^ 급히 준비하느라 상추외는 다른 부수적인 것을 준비하지 못한게 아쉽네요~ 10일동안 시간적 여유가 없고 매일 먹는게 풀이다 보니 기운이 없더라구요ㅜㅜ 떨어진 체력을 돼지갈비 먹고 90%정도 올려놨슴다~ 역시... 고기가 바로 효..
[팩트체크]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토요일예배가 성경의 일곱째날 안식일~!! 하나님의교회는 토요일에 예배를 봅니다~ 근데 이상하죠~ 모든 교회들이 일요일에 예배를 보는데 왜?? 하나님의교회는 일요일이 아닌 토요일에 예배를 볼까요??? 먼저는 하나님께서 십계명으로 주신 넷째계명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지키라 명하신 예배일을 알아볼께요~ 출20:8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 제 칠일은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인즉 .... 나 여호와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 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 십계명은 하나님께서 선포하신 하나님의 법입니다 그가운데 넷째계명으로 주신 건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그러기에 하나님을 믿는 성도라 한다면 당연히 하나님의 법인 안식일을 지켜야 합니다~! 그럼 안식일은 일..
늦게 집에 들어왔어요~ 분명 저녁을 먹고 외출했는데 눈치없는 배는 또 밥달라고 하네요~^^;; 근데 지금 시간이 밥먹기는 부담되고 안먹자니 배고프고... 그래서 준비했어요~ 과일~^^!! 상큼한 오렌지~ 맛있는 참외~^^ 그리고 또 준비했슴다~^^ 미숫가루입니다~^^ 아무래도 과일만 먹으면 밥순인 저에는 허전함이 남거든요~~ 그래서 오곡 미숫가루로 조금이나마 포만감을 주려고 준비했지요~^^ 나름대로 건강 생각하면 준비했어요~^^ 짐 거의 다 먹어가는데 배가 불러오네요~^^ 잇님들도 허전한 배를 과일과 미숫가루로~ 어때요~괜찮죠~^^!!
왕십리 이마트에 있는 베스킨라빈스 31 ☞ 슈팅스타와 카라멜마끼야또 아이스 아들이 급히 초코판인가 그거 사야한다고 부랴부랴 왕십리 이마트점을 갔습니다 영어수업하는데 뭐 만드는데 필요하다고요 근데 없네요.. 근처 다이소는 초코판이 다 팔렸다고 하고 어쩌나 했는데 아들녀석이 친구한테 전화해서 알아낸 정보가...., 다음주 금요일에 준비하는거라 합니다...우띠~~!!!!! 그래서 꿀꿀한 기분 풀려고 베스킨라빈스 31에 들어갔슴다~ 전 캬라멜마끼야토 아이스로~ 아들은 슈팅스타로~ 잉..근데 베스킨는 휘핑크림 안넣어 주네요ㅜㅜ 휘핑크림없는 커피는 커피가 아닙니다~^^;; 그냥 무난히 먹을만 합니다~ 아.. 휘핑크림 없다고해서 아닙니다;; 진짜 무난한 맛입니다~ 입안에서 톡톡 터지는 재미가 있는 슈팅스타~ 전 요 ..
동태로 탕을 먹은적이 있지만 동태로 찜을 먹는건 아마...처음인것 같아요~ 동태찜을 받치는 미나라의 향긋함과 콩나물의 아삭함이 매콤한 양념과 어울려져서 동태찜을 두배로 더 맛있게 만드네요~ 살도 부드럽고 먹는데도 자르거나 할 필요없이 먹기 편해서 좋아요~ 오이짱아치~! 울 마덜님의 요리중 손가락으로 꼽을 정도로 맛있는 오이짱아치~! 오이짱아치의 쫄깃함과 매콤함이 일품인 오이짱아치입니다~ 중부시장에서 구매한 곱창돌김 구워서 오이짱아치 넣어서 먹으니 맛있네요~ 오이짱아치는 입맛 없을때 시원한 물에 밥말아서 오이짱아치랑 같이 먹으면 진짜 맛있어요~^^
[팩트체크] 하피모가 부인하는 성령의 신부는 어머니하나님이시다!! 성경은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어머니하나님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성경을 절대시하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성경의 예언에 따라 이땅에 오신 어머니하나님을 믿고 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하피모는 "어머니하나님은 존재하지 않는다"라고 주장합니다 과연 저들의 주장이 옳은 주장일까요? 계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 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생명수를 주시는 성령과 신부!!! 여기서 성령은 성삼위일체 하나님으로 아버지하나님이십니다 그럼 성령의 신부는 누구일까요? 저들의 주장대로 성령의 신부는 성도들일까요? 성도들은 구원받기 위해 생명수를 받아야..
명동에서 처음 쿠우쿠우를 맛보고 담에 기회되면 가야지..했는데~ 이런저런 이유로 뒤로 미루다 이번에 쿠우쿠우를가게 되었슴다~ 이번에 간 곳은 새로 오픈한 왕십리점 쿠우쿠우~~ 저 멀리 명동점이 아닌 가까운 왕십리점에 생긴게 너무 좋네요~ 초밥을 워낙 좋아해서 쿠우쿠우를 갈땐 콧노래가 나와요~^^ 아는 지인분들이랑 같이 가서 사진을 계속 찍는게 그래요~^^;; 차라리 혼자라면 신나게 찍었을텐데~^^ 그래서 사진은 많을 찍지는 못했어요~ 몇장 찍고 바로 먹방 들어갔슴다~ 저에게 있어 쿠우쿠우는 즐거움입니다~ 한참 먹고 있는데 요~ 토끼 가족들이 옆어 있더라구요~ 귀여워서 걍 한 컷~ 오랜만에 쿠우쿠우가서 초밥 원없이 먹고 와서 너무 좋았어요~^^
저희 동네에 트랜드에 민감한 노점가게가 있어요~ 겨울에는 따끈한 붕어빵을~~~^^ 요~ 붕어빵이 진짜 맛있어요 몇개의 붕어빵 파는 가게가 있지만 이 집이 젤 맛있슴다~ 그리고 때로는 햄버거를 판매하기도 해요~ 근데 요즘은 핫한 수제 핫도그를 판매하더라구요~ 모양은 이렇슴다~ 전 기본 햄 들어간 것으로 샀는데 기본 핫도그는 1,000원인데 너무... 날씬하죠~^^;; 맛은 좋아요~ 바삭함이 좋고 햄을 말고 있는 밀가루의 간도 맛있게 잘 되어 있네요~ 음..근데.. 제가 먹은 핫도그는 요즘 핫한 수제핫도그라 하기에는 좀.. 부족한 느낌이 드는건.. 저만의 생각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