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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벌과 파리를 구별하는 법/하나님의 계명과 사람의 계명

별들의외침 2015. 4. 26. 23:34

벌과 파리를 구별하는 법

하나님의계명과 사람의계명

 

 

벌과 파리가 한 공간에 뒤섞여 날아다니고 있다.

벌은 사람에게 많은 도움을 주는 곤충이라 살려두어야 하지만

파리는 해충이라 없애야 한다.

 

어떻게 하겠는가?

살충제를 살포하자니 벌까지 죽이는 일이다.


방법은 간단하다.

 

 각각 다른 곳에 벌과 파리가 좋아하는 것을 놓아두면 된다.

한쪽에는 벌이 좋아하는 향기로운 꽃을 놓아두고,

다른 한쪽에는 파리가 좋아하는 썩은 생선을 놓아두면

벌은 꽃으로, 파리는 썩은 생선으로 모이게 되니

손쉽게 벌과 파리를 구별할 수 있다.

 


하나님께 속한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나니

 너희가 듣지 아니함은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였음이로다 (요한복음 8장47)

 

 

 창 2:1~3: .....그 지으시던 일이 다하므로 일곱째날에 안식하시니라

하나님이 일곱째 날을 복 주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이 날에 안식하셨음이더라

 

하나님께서는 자녀들이 거룩함을 덧입을수 있는 복을 '일곱째날인 안식일'계명을 통해서 허락해주셨습니다.

 

첫째날이나 다른날이 아닌 일곱째날에 말이죠

 

하지만 일곱째날에 복을 주신다 약속하셨지만 일곱째날인 안식일을 지키지 않으면 주시는 축복을 받을수 없어요~

그래서 우리는 꼭 안식일 지켜야 합니다.

 

요6:53~54: 예수께서 이르시되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살과 피를 통해서 우리에게 영생을 약속으로 허락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실수 있도록 우리들에게 새 언약 유월절을 세워주셨습니다

 

 마26:17~19:무교절의 첫나라에 ....유월절 잡수실 것을 우리가 어디서 예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대로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유월절 지키는 장면을 볼까요~^^

 

마26:26~27: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십자가에 달리시기 전까지 어느 인생이 겪지 못할 고통을 당하시고 십자가에 달리시어 우리에게 죄사함을 주시기 위해 십자가 희생을 걸어가셨습니다.

 

십자가의 희생으로 세워주신 예수님이 약속..새언약 유월절입니다.

유월절의 희생으로 우리에게 죄사함 주시고 영생을 허락해주셨고 우리들에게 꼭 지켜야함을 가르쳐 주셨으니 우리는 새언약 유월절을 지켜야합니다

 

하지만 오늘날 하나님을 믿고 있노라하는 기독교에선 하나님께서 세워주신 안식일, 유월절을 지키지 않고 사람의 의해 세워진 태양신 숭배일인 일요일예배와 태양신 탄생일인 크리스마스를 지킵니다.

 

하나님께 속한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나니

너희가 듣지 아니함은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였음이로다

 (요한복음 8장47) 

 

내 자신이 하나님께 속한 자인지 속하지 아니한 자인지는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지 사람의 계명을 지키는지를 바라보면 됩니다.

 

파리가 아무리 벌처럼 행세한다 할찌라도 본능적으로 파리는 썩은 생선으로 모일수 밖에 없지요

하지만 다수의 의해 벌이 파리처럼 보일수는 있겠지만 벌의 본능은 썩은 생선이 아닌 향기로운 꽃으로 가게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본능적으로 사람의 계명을 싫어하고 하나님의계명을 사랑하는 것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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