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와 달과 별들의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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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꺽~!

오랜만에 먹는 비비고 한입 떡갈비~

별들의외침 2017. 8. 20. 22:20
창밖에 장대비가 쏟아지네요~
오늘은 오랜만에
비비고 한입 떡갈비를 먹었어요

1+1행사를 해서
9,000원에 두개를 장만 했지요~

크기가 정말 한입 크기라서
한입에 쏘~옥 들어갑니다~

아들녀석하고 함께 먹으면
경쟁이 붙슴다~^^;;

엄마인 저에게도 양보하기
힘든 비비고 한입 떡갈비 먹고
배가 두둑하니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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