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피모에서는 찾아볼수 없는 판교하나님의교회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으로 감동을 선사하다!

하피모에서는 찾아볼수 없는

판교하나님의교회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으로 감동을 선사하다!

 

하피모에서는 찾아볼수 없는 판교하나님의교회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으로 감동을 선사하다!

 

2013년 6월부터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이하 하나님의 교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개최한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이

만 4년 남짓한 기간 동안 전국 58개 지역에서

순회 개최하면서 누적 관람객 수 60만을 넘어섰다. 

 

하피모에서는 찾아볼수 없는 판교하나님의교회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으로 감동을 선사하다!

 

현재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은

 성남 판교, 부산 사하구

 하나님의 교회에서 동시에 열리고 있다.

 

하피모에서는 찾아볼수 없는 판교하나님의교회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으로 감동을 선사하다!

 

57번째로 열린 판교특별전은

7월 23일 종료 예정이었으나 관람객이 쇄도하는 데다

 "방학 때 학생들과 꼭 함께 다시 오고 싶다"는

 교사들의 요청으로 9월 3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하피모에서는 찾아볼수 없는 판교하나님의교회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으로 감동을 선사하다!

 

하나님의 교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사람이 힘들고 어려울 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존재가 어머니 아닙니까.

경제적 어려움과 사회적 갈등으로

너무 각박해져가는 이때 서로를 품어주고

위로할 수 있는 어머니의 사랑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을 개최하게 됐다"고

 전시취지를 설명했다.

 

하피모에서는 찾아볼수 없는 판교하나님의교회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으로 감동을 선사하다!

 

출처: 인천일보

http://www.incheonilbo.com/?mod=news&act=articleView&idxno=773770

 

우와~ 57번째 전시와 함께

우리 어머니 사진전를 다녀가신 분들이

60만명정도 된다하니~

하나님의교회 '우리어머니 사진전'

어마어마하네요~

 

9월22일까지 연장해서

전시를 한다고 하니 저도 사랑하는

가족들 초대해서 다시 한번

판교 하나님의교회에서 열리는

'우리 어머니 사진전' 관람해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