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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의 이야기

'우리'라는 단어속에 숨겨진 어머니하나님~

별들의외침 2017. 3. 1. 17:25

'우리'라는 단어속에 숨겨진 어머니하나님~

 창세기 1장을 읽다보면

어???라는 물음표를 만드는 단어가 있어요

'우리'

 

 

창1:26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하나님께서 

아담과 하와를 창조하는 장면입니다

 

이상하죠!!

모든 기독교가 하나님은 오직 한분!!

아버지 하나님만 존재하신다고

믿고 있는데...

 

왜??

 

하나님께서는 단수의 의미를

가지고 있는 '나의 형상'이 아닌

복수의 의미인 '우리의형상'이라

말씀하셨을까요???

 

혹자는 '우리'라는 개념을

"성삼위하나님을 의미하는 것이다!!"

라고 주장하기도 하죠!!

 

정말 그럴까요?

 

 

창1:27

하나님이 자기 형상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만약 성삼위하나님을 의미한다면??

첫째!!

성삼위 중 한 분은 여성적 형상을

지니고 계셔야 하죠!!

왜냐면

하나님의 형상대로

 남자와 여자가 창조되었기 때문이죠

 

그럼

성부,성자,성령 중 누가

여성적 형상을 갖고 계시나요?

 

둘째!!

'우리'가 성삼위 하나님을 의미한다면

성삼위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세 종류의 사람이 창조되어야 하겠죠!!

 

하지만!

성경에는 남자와 여자

두 사람만 창조되었다는것!!!

이상하죠??

왜 성삼위를 따라 세 종류가 아닌

두 종류의 사람인 남자와 여자만

창조되었을까요~!!???

 

그 이유는 '우리'의 하나님은

결단코 성삼위하나님이 될수 없기 때문이죠!!

 

성경이 가르치는

 '성삼위일체'의  참 뜻은

성삼위

 곧

성부,성자,성령이

같은 한분이라는 뜻입니다~!

다시 말해

성삼위 하나님은 복수로

표현될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창세기에 기록된

'우리'의 하나님은

누구를 알려주고자 하실까요~?

 

남자와 여자는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결과물이죠

 

남자가 창조되기 위해서는

남성적 형상의 하나님

존재하셔야만 되겠죠!!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남성적 형상의 하나님을 가리켜

어떻게 부르고 있나요?

 

'아버지하나님!!'

 

 

그렇다면 여자가 창조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여성적 형성의 하나님이

존재하셔야만 됩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여성적 형상의 하나님을

어떻게 불러야 할까요?

 

'어머니하나님!!'

 

 

갈4:26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의 어머니라

 

맞습니다!!

우리에겐 어머니하나님이 계십니다!!

우리라고 칭하신 하나님은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이십니다!!

 

아버지 어머니께선

온 우주 만물을 말씀의 권능으로

창조하신 창조주의 하나님이시며

우리들에겐 '생명'을 부여하신

하늘부모님이십니다~

 

하늘부모님께서 이마지막 시대

우리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기 위해

친히 사람되어 이 땅에 오셨습니다~!!

 

 

지금 이순간도 생명을 주시기 위해

당신의 자녀들의 이름을 부르고 계십니다~

 

 어머니하나님께서 부르시는

그 음성에 귀를 기울려

음성을 듣는 즉시

말성이지 말고 생명수를 값없이 주시는

어머니하나님영접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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