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와 달과 별들의이야기~

곱창~곱창~야채곱창~^^ 본문

꿀~꺽~!

곱창~곱창~야채곱창~^^

별들의외침 2017. 3. 1. 15:01

곱창~곱창~
오랜만에 야채곱창 먹었어요~

평상시에도  맛있지만
배가 고파서인지
정말 꿀맛이네요~


저희집은
곱창을 직접  만들어 먹슴다~

물론 제가 아닌 마덜님의
신의손을 빌리지만요~^^;;

완성된 야채곱창위에 뿌려진
깨소금을 보니
정신 못차립니다~^^

마덜님의 정성으로 만들어진
야채곱창으로 
배가 불룩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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