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완산구 하나님의교회에서 전하는 한가위의 따스함~ 하늘어머니 사랑을 전하다~

하나님의교회 완산구에 이웃돕기 사과 전달

 

 

전주시 완산구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목사 김종욱)는

5일 완산구 해바라기봉사단에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해달라며

 사과 10kg 25박스를(150만원 상당) 후원했다.

 

하나님의 교회에서 기탁해준 물품은 해바라기 회원과

자원봉사들이 사랑과 정성을 듬뿍 담아

 직접 만든 명절음식과 함께 소외계층 180세대에 전달하여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김종욱 목사는 “명절이 되면 소외된 이웃들이 걱정되어

 마음이 아팠는데 조금이나마 따뜻함을 전할 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다행이다”며 “지속적으로 소외된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어 훈훈한 사회를 만드는데 보탬이 되고 싶다”고 전했다.

 

하나님의 교회는 2016년 상반기에도 전주 완산구청에 방문하여

 폐지줍는어르신에게 식료품과 생필품 세트(400만원상당)

130개를 전달하는등 그늘지고 소외된 곳에

사랑과 희망을 심는데 앞장서 왔다.

 

출처: 전북도민일보

 

 

 

 

누군가에게는 아주 사소한 일상적인 일들이

또 어느 누군가에게는 일상적인 따스함이나 행복조차

 잊고 사는 이들이 많이 있는것 같아요

 

다가오는 한가위!!

 

더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란 말처럼 모든 이들이

다가오는 추석~ !

 

한가위만큼은 걱정의 짐들을 잠시 내려놓고 따뜻한

한가위를 보냈으면 좋겠어요~

 

강팍한 세상속에서도 그래도 아직은

정이 있고 사랑이 있음을~

전주시 완산구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작은 정성이지만

하늘어머니 사랑을 가득 담은 사랑의 상자를 보내드렸다네요~

 

모두가 따뜻한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래요~^^